1)
한석봉 : 어머니 제가 돌아 왔습니다.
어머니 : 자 그렇다면 어서 불을 꺼 보아라
한석봉 : 글을 써 보일까요?
어머니: 글은 무슨... 잠이나 자자꾸나
----- 피곤한 어머니 -----
(2)
한석봉 : 어머니 제가 돌아 왔습니다.
어머니 : 언제 나갔었냐?!
----- 무관심한 어머니 -----
(3)
한석봉 : 어머니 제가 돌아 왔습니다.
어머니 : 석봉아 미안하다. 이제 너의 이름은 이석봉이다.
----- 바람둥이 어머니-----
(4)
한석봉 : 어머니 제가 돌아 왔습니다.
어머니 : 그래 시험을 해 보자꾸나. 불을 끄고 떡을 썰어라 난 글을 쓸테니
한석봉 : 어머니 바꼈사옵니다.
----- 사오정 어머니 -----
(5)
한석봉 : 어머니 제가 돌아 왔습니다.
어머니 : 자 그렇다면 난 떡을 썰테니 넌 글을 써 보도록 하거라
한석봉 : 불을 꺼야 하지 않을까요?
어머니 : 손 베면 네가 책임 질래?
----- 겁 많은 어머니 ----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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